어제낮에 받아  2시간씩 두차례 정도 착용해보았어요.

처음에는 착용법을 잘 몰라 이렇게 저렇게 착용해 보았는데

오늘은 요령이 생기더라구요 ㅋㅋ

많이 착용할 수록 찍찍이 부분이 등 살에 쓸려서 아프더라구요.

첨엔 사이즈를 잘못 선택한건가 싶기도 했는데

오늘은 살짝 찍찍이 부분에 부직포를 붙여나서 하나도 안 아퍼요.

복대역활도 확실히 해주고 벨트 사이사이 삐져나온 살들이

움직일때마다 출렁 출렁 흐흐

살빠지는 느낌이 팍팍드네요.

넘 오래착용하면 벨트풀때 쫌 아프구요.

등에서는 땀이 흘러요.

앞으로 꾸준히 착용해서 꼭 다이어트 성공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