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착용해본 경험을 말씀드릴께요~

저같은 경우 다리가 잘 붓고 밤에 잘때 종아리가 아파서 잠을 잘 못잘 정도였답니다.

이 써포터를 차고 자니 너무 시원했고 그런 증상들이 많이 없어졌어요..

매일매일 잘때마다 착용을 했는데 어느시점부터 안차고 자도 괜찮더라구요..

또 어느시점부터 아프기 시작해서 계속 차고 자게 되었는데

은근히 중독성이 있어서 잘때마다 계속 찾게 되더라구요..

즉,,개인차가 있는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다리 혈액순환이 안되는 체질이라

이써포터의 도움으로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되어

써포터를 안차도 어느정도 효과를 봤지만

체질자체를 개선할수는 없기 때문에  또 써포터를 필요로 하게 되구요..

가벼운 증상의 다른분들은 어느정도 착용하다가 괜찮아지는 분들도 계시답니다.

써포터 착용이 부담스러우신것 같은데

써포터를 착용하면  시원해서 자신도 모르게 계속 착용하게 될거예요~

참!.착용하면 즉시 효과를 보긴 하시죠?^^

또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 Original Message ----------

효과를 보기 시작하면 이걸 차고 있지 않아도 다리가 잘 붓지 않게되는건가요??????????//ㅠㅠㅠㅠ

그럼 그 효과가 언제부터 나타나나요?????ㅠㅠ

평생 차고 다녀야 하는 건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