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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한번 읽어봐주세요..!!

Diet shop (ip:)

글 올려주신것 잘 봤습니다.

안타까운 사연에 저희도 마음이 아프네요..

죄송한 말씀드리면

이런 글로 사기피해를 입으신분이 더러 있기때문에

저희 회원님들도 피해를 보지는 않을까.. 사이트관리자 측에선

많이 염려가 되는 점입니다.

신분이 확실한것도 아니며

주소나 연락처가 있는것도 아니고

계좌번호 하나밖에 없는데

이런 글하나 믿고

선뜻 도와드리기가 쉽지 않을듯 하네요..

주소나 연락처 근무처등등 모든것을 확실하게 밝히시고

글을 올리는게 서로가 좋을듯 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 Original Message ----------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 서구에 살고있는 이미영이라고합니다..

저의 직업은 교회에서 교육전도사를 역임하고있습니다..

다름이아니오나 주위에 ..정말 여러분들의 사랑이필요한 청년이있어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청년의 나이는 이제 20입니다...

조그마한 월세방에서  올해 79세 되시는 할머니와 같이 생활을 꾸려나가고있습니다.

청년은 지금 한참 일을 해야할나이에.공사판에서 일을하다 다리를 다쳐 지금은 재대로 걸음조차 힘든 상황입니다...

5평남짓한 조그마한월세방에서 너무나도 힘겹게 하루끼니를 걱정하며 생활을하고있습니다

할머니도 몸이많이 좋지안습니다..

할머니께서도 관절수술을 받으셔야 하는데..병원비가 여의치 않아 보건소에서 주는약으로

하루하루를 힘들게 지내고 계십니다..

할머니께서는 본인 몸이 아픈데도 불구하고 항상 청년을위해 헌신하십니다...

생계유지를위하여 매일같이 새벽이면 신문지나 종이 박스등을 주어 .힘겹게 쌀 10킬로짜리를팔아..

생활하고있습니다..

정말 우리과 같은 하늘아래...이렇게 힘들게 사는분들도 계시구나라는걸알고 저도 새삼..반성을하게 되었습니다...

집안 냉장고에 반찬이 없어 제가 김치같은 건 손수해서 갇다드리지만...할머니께서는
뭐할려고이런걸 가져오시냐며
오히려 저에게 미안해 하십니다..
가정에 TV이가 없어 매일같이 라이오를 붙잡고 생활을 하십니다...
언제까지 헌옷을 기워입고 ...
항상 희생하시는 할머니와 청년이 너무도안타깝습니다..


너무나 힘겹게 생활하고 잇는 이가정을 도와주세요...

여러분의 사랑으로 화목해 질수있게...

여러분께서 도와주세요...


아래 그청년 의 계좌번호를 남겨놓게습니다..

여러분의 천사보다 더 아름다운 손길...부탁드립니다..

후원계좌

(광주은행) 078-121-018612 예금주 구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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