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랑 러브핸들 지방수술후 압박복과 번갈아 입을려고 구매했습니다.
일단 압박복경우는 좀 부담스럽고 답답하거든여.거의 3주동안 입고있는데 하나갖고 입으려니 세탁할땐
예전에 입던 올인원입고 ㅋㅋ 그래서 구입해서 입게 됐는데 저로서는 만족입니다.
우선 제키가 172이고 66사이즈라서 XL 과 L 사이즈에서 고민하다가 보정력때문에
L 사이즈로 구매했는데 탁월한 선택인듯~
저는 입기도 그다지 힘들지 않았어요. 압박복이 힘들어서 그랬나??
더군다나 가슴까지 눌려서 납작가슴돼나 걱정이였는데 판매자님이 가슴은 눌리지않는다는 말에^^
가슴은 편하게 고정되네요(80 C컵) 보정력은 압박복하고 큰 차이없이 잘돼고 있어요.
보정력도 좋고 압박복보단 훨씬 편안한 느낌이네요.
단하나 아쉬운건.........
밑단 후크있는 가장자리 처리가 매끄럽지못해 좀 까끌해서 가랑이부분이 쓸리네요ㅠ 제꺼만 그런지 모르지만~
아쉬운데로 팬티를 밑단옆으로 늘여 가장자리를 커버해주니 괜찮네요.
일단 압박복하고 번갈아 입다가 추후에 하나더 구매할 생각입니다. 시중에서 파는 올인원보다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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