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다리가 잘 부어서 저녁에 집에오면 자기전까지 계속 주물러줬는데

악력이 강해서 다른사람이 왠만큼 주물러줘도 성에 안찼어요 

34~착용이길래 좀 헐렁할까봐 걱정했는데 그렇지는 않네요

저녁때 다리 피곤할때 착용하면 주물러주지 않아도 뭉친게 많이 풀리고

착용한채로 주물러 주면 좀 말랑말랑해서 주무르기도 한결 편해요

한달정도 착용했는데 다리의 피곤함을 풀어주는건 확실해요 혈액순환에 좋을것 같구

근데 다리가 얇아지는 효과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ㅎㅎㅎ

다이어트용보다는 혈액순환용으로 더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