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리가 진짜 잘 붓고, 또 가끔은 아프고 ..; , 엄마도 그래요..
심한 편은 아닌데 이 제품 받기 전 바로 이틀 동안 다른 때보다 더 다리가 붓고 그랬어요..
제품 도착하자마자 롤러로 마사지하고 써포터 착용하는데.. 크으~
진짜 ㅋㅋㅋ 말로 표현 못함 ㅠ 이걸 착용해가는 과정에서 느껴지던 그 첫 느낌..
완전 시원함 그 자체였어요.. 감동일 정도로; 순간 엄마도 사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번뜩 들더군요..
제가 종아리가 심하게 두꺼워서; 착용할 때 이거 금방 헐거워지는 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그렇게 쉽게 헐거워지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아껴서 착용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생각같아서는 하루종일 하고 있고 싶은데 제 다리를 못견뎌할까봐 ;;
아니, 그렇게 약해보이는 건 절대 아니고, 또 약하지도 않아요, 실제로 ㅋ
다만 제 다리가 워낙; 두껍다보니 한 반나절 착용하고 있다가 반나절 쉬게 놔뒀다가 ㅋㅋ
다시 한 반나절 착용하고 그런식 ㅎ
너무 좋네요ㅠ
아직 착용하지 오래 되지 않아서 다리가 얇아지고 이런 거까지는 모르겠지만,
당연히 압박써포터라 알을 압박해서 조금씩 풀어지는 건 있는 거 같고요,
어쨌든 요 며칠 간 느낀 효과만으로도 대만족합니다~ ㅎㅎㅎ
지금은 제 꺼 질러서 돈이 없지만 ;;
엄마 생일에 맞춰서 엄마 꺼도 하나 사드릴까 생각중 ㅋ
아빠가 매일같이 밤마다 엄마 다리 주물러 드리는데 압박써포터만 착용하면 그럴 필요 없을 거 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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