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기가 발지압점마다 빼곡히 위치해 있어서 어디로 피할 수 없는?ㅋㅋㅋ구조의 지압슬리퍼.

도톰한 두께라 튼튼해서 꽤 오래 신을 수 있어보인다.

슬리퍼가 너무 얇으면 쉽게 반토막나고 헤지기 쉬운데 요건 괜춘할 듯?

발뒷꿈치, 발가락 사이사이까지 지압이 되니 발마사지샵 갈 필요가 없네~

맨 처음 신고 소리 질렀다. 너무 아파서...

그만큼 지압력이 상당한데 계속 신다보니 적응되고 너무 시원하다.

하루의 피로가 싹~가지는 발 지압슬리퍼!
나는 거실슬리퍼로 사용 중이지만 욕실슬리퍼로도 가능할 듯 하다. 구멍이 뚫려있으니 물이 쏵~빠져 오히려 더 좋을 듯?

투명이라서 멀리서 보면 맨발같은 착시현상이~~~^^

다이어티스 지압슬리퍼로 발지압 매일 해서 피로를 싹~날려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