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후 지금까지

하이웨이스트 치마나 블라우스를 치마안에 넣어서 입는다던가

핏감있는 원피스를 입는다던지...

이런거 못해봤습니다.

하지만!!! 복대팬츠를 만난 이후론 저도 이런거 입고다니게 되었어요

한달정도 착용했는데 처음엔 속옷대신으로 입고다니다 세탁이 힘들어 거들처럼 팬티입고 다니고 있어요

한번 입어보면 알게되겠지만 보정력이 장난아닙니다. 착용감도 편안해서 거부감또한 없이 편하게 잘입을수 있고요

몸매보정력이 뛰어나며 숏거들모양이지만 힙업력도 뛰어나 몸매보정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어젠 지인에게 뱃살이 없다는 소리까지 들었어요 기분에 후기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