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기서 사지는 않았지만, 이 제품을 아주 잘 쓰고 있는데요.

다리가 요새 잘 부어 바르는거, 뿌리는거, 신고 자는거,, 이거 저거 많이 사서 해봤는데, 

별 효과가 없더라구요. 그런데 이 제품 쓰고는 자고 일어났을 때 다리가 시원해짐을 느낄 수 있고, 

다리가 무척 피곤한 날 다음날에도 덜 피곤한 다리를 느낄 수 있어서 

저에게는 참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제가 다리살이 엄청나서 그런지 허벅지 윗부분이 도르르 말리고

그 부분이 동그랗게 말려서 다음날 일어나면 그 부분이 자는 동안 압박했는지

통증이 느껴질 정도로 답답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말리는 부분을 아예 말리지 않게 옛날에 양말윗단 접어내리듯 

한 2센티 정도 미리 접어놓고 자니 그 다음날 윗단이 말리지 않고 아침에 압박감도 느끼지

않게 되더군요.      

아랫 분도 윗단을 조금 접어서 주무셔보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