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를 열었을때 자필은 아니지만, 충분히 마음만으로도 고마운 편지가 들어있어서 놀랐습니다ㅋ
아직도 이런 훈훈한 정이 남아있는 쇼핑몰이 있다니요ㅋㅋ
호호^_^...일단 제품은 제가 생각한것보다 길이는 길었구요,
잘 안늘어날것같이 생겨서 쫀쫀한게 잘 늘어나고,턱부분은 도톰한게 따스합니다ㅋ
그런데 제가 피어싱을 몇군데...뚫어서 그런지 사용후에 벨트를 풀때 조금 아프더라구요ㅠ
근데 조심조심 풀면 괜찮아요ㅋㅋ앞머리 먼저 오픈하고,귀걸이 빼고하면 정말 괜찮을듯하구요,
기대에 부응하듯이 압박감도 좀 센듯싶어서, 전 매우매우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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