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의심반 믿음반으로 산 제품이에요

뭐 장난감처럼 생겨서 머가 이렇게 비싼지..

투덜대면서 결재를 했죠..

왔을 때만해도 그냥 신통찮게 생각했는데..

와... 마사지 시작하는 순간

혼자 하하하하하 막 웃었습니다.

일단 손 닿이지 않는 등, 그리고 늘 뭉쳐있는 어깨를 지대로 시원하게 풀어주네요.

좋아요,

그리고 팔운동도 덤으로 되네요^^ㅎㅎ

강추합니다,.